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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마스크는 겨울에 감기 걸렸을 때 말고는 거의 쓸 일이 없었어요.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는요. 하루종일 일회용마스크를 쓰고 일하니까 엄청 답답하고 머리도 아프더라구요. 그래서 양말은 꽤 샀어도 마스크는 보기만 했지 구매는 안했었는데... 진작 살걸 그랬나봐요 ㅜㅜ 길이조절도 되서 넘 좋고 착용감도 좋고 귀여운 자수도 놓여있어 더 예쁜것 같아요. 무엇보다 오래써도 머리가 안아파서 남 좋아요 ㅜㅜ 코로나가 터지기전 예쁜 디자인이 많았을때 구매를 여러개 해놨어야 되는데 말이에요! 우산 든 고양이 마스크도 어른용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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