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즈 때문에 후기 보고 구매했어요.
161. 55키로. 하체에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ㅎㅎ
m사이즈 샀는데 바지가 생각보다 품이 있어서
(기존 여자사이즈처럼 작고 좁지 않음)
쭉 올리면 옆구리까지 다 올라오는 길이고, 복숭아뼈 다 덮는 길이감이예요.
근데 저는 어차피 건조기 돌리고 할거라서
이 정도 길이감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ㅎ
면은 정말 부드럽고 보통 옷 사면 냄새 날 때도 있는데 전혀 그런 것 없어요.
그리고 주머니가 깊고, 길어서 핸드폰 다 넣을 수 있습니다 흑흑
무슨 라인이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기는 하는데
전혀 신경쓸만큼은 아니고요 까이꺼 뭐 산책하는데 괜찮아유~
기능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바지는 정말 오랫만이라
너무 만족스럽습니다.
다른 색도 구매하러 가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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