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수준의 환경 파괴가 계속된다면... 이번 세기의 말에 이르면 현존하는 동식물의 절반이 사라질지도 모른다.
- 생명다양성재단 대표/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 '최재천'

인간의 편리에 의한 난개발, 플라스틱 쓰레기, 공장식축산 등이 환경을 망가트리고,

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.

당장 우리의 욕심이 이 동물들의 삶을 힘겹게 만들고, 이젠 우리의 삶도 미세먼지, 이상기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


그린블리스는 <우리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멸종위기 동물들> 크라우드 펀딩으로

46,936,000원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인 18,874,000원을

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, 과학을 바탕으로 자연 및 환경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설립된

공익 재단법인 ‘생명다양성재단’에 멸종위기종 관련 보전 및 연구비로 전달드렸습니다.


최재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, 가장 똑똑한 머리로 제 갈 길을 재촉하는 가장 어리석은 종 '호모사피엔스'

우리의 작은 마음들이 모였습니다.





 



 


 



 


 


 


 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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